세계 89곳서 한국발 입국제한…6곳 늘어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한국발 입국객을 제한하는 나라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3시 기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 혹은 지역이 어제 밤(2일)보다 6곳이 늘어난 8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입국 금지국은 태평양 섬나라 나우루가 추가돼 37곳이 됐고, 격리 혹은 도착비자 발급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한 곳은 52곳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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