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일 신생아 뇌출혈…학대 의심 신고
생후 16일 된 영아가 뇌출혈 증세를 보여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3시 48분쯤 서울의 한 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생후 16일 여아 A양과 관련해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MRI 검사 결과 A양은 뇌출혈 증상과 망막 내 출혈 증상이 있었으며, 검사 결과를 본 담당 의사가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의 어머니는 산후조리원에서 아기가 잘 먹지 않자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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