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일본제철 상대 다시 승소 / YTN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6일, 강제동원 피해자 유 모 씨 유족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가 원고들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다른 강제동원 피해자, 윤 모 씨 유족들이 낸 소송에서도 일본제철이 1억 원을 배상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본제철의 행위가 당시 일본 정부의 불법적인 식민 지배나 침략 전쟁 수행과 직결된, 반인도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1927년생인 유 씨는 15살 무렵 일본 야하타 제철소에 강제로 끌려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해야 했습니다.
1916년생인 윤 씨 역시 일본 가마시이 제철소에서 강제 노동을 하다가 왼손 엄지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YTN 김철희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113022584350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 videos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일본제철 상대 승소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또 최종 승소..."1억 원 배상" / YTN
YTN news
[8월 25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못한 뉴스 - '일제 강제동원' 관련 /...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107세 김한수 할아버지, 손배소 2심서 승소 / YTN
YTN news
대법원, 일제 강제동원 손해배상 '2차 소송' 추가 승소 확정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또 승소 확정...日 "수용 못 해"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특별법 만들어 정당히 보상하라"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 YTN
YTN news
"두들겨 맞으며 끌려갔다"...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증언 공개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손배소 6년 만에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아"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재림 할머니 별세 / YTN
YTN news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별세 / YTN
Y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