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9.9원 또 급등…코스피 2,620선까지 밀려
우크라이나 사태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면서 환율이 또 10원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오늘(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9원 뛴 1,237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1,230원선을 넘은 것은 재작년 5월 말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한편,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 하락 영향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코스피는 어제보다 1.09% 하락한 2,622.4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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