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코스피 2% 급락…환율 급등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폭락하자 오늘(12일) 코스피도 2%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4% 넘는 폭락세를 보인 끝에, 어제보다 2.04% 내린 2,132.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5,50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24억원, 2,7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도 1.45% 내린 746.06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7.4원 급등한 달러당 1,203.8원을 기록하며 4일만에 다시 1,200원 선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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