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큰 폭 하락…3,060대로 밀려
코스피가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지며 3,060선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7.32포인트, 1.20% 내린 3,060.51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관은 146억원, 외국인이 2,581억원을 순매도하며 9거래일째 팔자를 이어갔고, 개인은 2,714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8거래일째 하락한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와 셀트리온, 포스코 등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3.4원 오른 1,179.6원에 마감하며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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