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개월만에 주간 최대 낙폭…코스닥도 11개월만에 최대
이번주 코스피가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3,060.51에 마감하며 지난 13일 대비 110.78포인트, 3.5% 하락해 지난 1월 마지막주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한 주간 1,040.78에서 967.90으로 7% 떨어지며 작년 9월 이후 11개월만에 최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에서 테이퍼링, 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유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어제 원달러 환율은 11개월 만에 최고치인 1,179.6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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