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년반 만에 최저
금리 인상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갈수록 얼어붙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3년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2.9로 지난주보다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 100 아래로 내려갈수록 집을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5월 첫째 주 91.1 이후 26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낙폭도 지난주 0.6포인트에 비해 4배 이상 커졌습니다.
서울 5대 권역 중 동북권 수급지수가 67.3으로 가장 낮았고, 서북권도 67.9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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