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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시신,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부 경장 구속 기로 [이슈플러스] / YT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발견된 시신 부검 진행 결과,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됐는데 자세한 이야기 지금부터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단 일단 제주 한림읍에서 발견된 시신이 결국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일단 지문은 사라진 상태기도 하고 그래서 치아 감정 통해 신원 확인된 건데외상 흔적은 파악하기 어렵다고 봐야 되는 걸까요?

[백기종]
보통 변사사건은 특히 여름 같은 경우는 기온이 높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 일주일 정도 되면 굉장히 진행이 빠르게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적절하게 말하지 못하는 그런 벌레들이 굉장히 많이 들끓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장미란 씨 같은 경우에는 치의학 계통에서 치아가 동일하다고 밝혀졌는데 지문은 당연히 소실되죠. 그렇게 하고 정확한 감식 결과는 보통 한 2주 정도 걸리거든요. 그런데 휴대폰의 포렌식이라든가 그다음에 DNA를 채집해서 이게 좀 더 정확한 그런 본인인가를 좀 더 확인하고 그리고 나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외상 흔적은 확인할 수 없지만 좀 더 세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가 나오면 좀 더 명확한 그런 사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분석됩니다.


앞서 경찰에서는 시신을 발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범죄 혐의점이 낮다, 이렇게 발단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 당시에는 부검 진행 전이었는데 그런 사인을 어떻게 보면 단정을 한 건데 이게 시점으로 빠르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백기종]
앵커께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일반적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를 오래해 본 국립과학수사연구소뿐만 아니라 현장 감식을 하는 과학수사팀이라는 게 있고 또 저도 일선에 있을 때 강력 파트에서 변사사건을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그럼 현장에서 가장 먼저 뭘 보냐 하면 목맴으로 추정될 때 과연 저항흔이나 반항흔이 있었나. 그리고 제3의 흔적, 소위 말하면 발자국이라든가 제3자의 흔적들이 있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눈에 들어오거든요. 그다음에 피해자가 휴... (중략)

YTN 구수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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