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성추행범 누명' 청원, 재판 중인 사건...답할 사안 아냐" / YTN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오늘 오전 청와대 온라인 방송에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해당 사건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하는 건 삼권분립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센터장은 그러면서, 사법부나 입법부 관련 사안은 청와대가 답하기 어려운 만큼, 이 부분은 앞으로 청원에 참여할 때 감안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의 남편이 식당에서 다른 여성과 부딪쳤을 뿐인데 성추행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며,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한 달 만에 33만 명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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