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왕' 새긴 윤석열 대통령 그림 걸려…"부적절" vs "표현 자유"
5·18 광주민주항쟁 42주년을 앞두고 광주시가 보조금을 지원한 전시회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작품이 걸려 논란입니다.
윤 대통령의 손바닥에 왕 자가 그려져 있는데요.
광주시는 후원에서 이름을 빼겠다고 했는데, 시민들은 부적절한 면이 있지만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많이 냈습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5·18 광주민주항쟁 42주년을 앞두고 거리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작품 중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하는 그림이 시선을 붙잡습니다.
손에는 '왕' 자가 그려져 있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인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씨,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도 보입니다.
'다단계'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층마다 왕정, 종교, 군인, 중산층 등 자본주의 계급을 표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광주시 예산 2,160만 원이 투입된 전시회에 편향된 시각을 표현한 작품이 걸...
Related videos
[종합뉴스] 5월 1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MBN News
[종합뉴스]10월 24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MBN News
[종합뉴스] 4월 10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MBN News
[종합뉴스 단신] MBN 여자오픈 2연패 박민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MVP
MBN News
유엔 "언론중재법, 표현 자유 제한…완전히 불균형적"
MBN News
[종합뉴스 단신] 대검 감찰부장 "정진웅 직무배제 부적절…총장에 이의제기"
MBN News
[MBN 프레스룸] "코로나 걸려" 발작 연기
MBN News
MBN 뉴스파이터-4차 접종 나선 대통령…시민들 "맞아도 걸려" 회의론
MBN News
[MBN 프레스룸] "조국은 철봉 할 자유 없나"
MBN News
MBN 뉴스파이터-'태구민'으로 총선 치르는 태영호 "개명 신청 3개월 걸려"
MBN News
[MBN 프레스룸] "가난하면 자유 몰라"
MBN News
MBN 뉴스파이터-윤석열 "가난하면 자유 몰라"…선대위 내홍 속 실언 논란까지
MB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