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하정우 vs 박민식 vs 한동훈…부산 북갑 단일화 목소리
그 어느 곳보다 여론조사 많이 돌리는 곳 바로 부산 북갑입니다.
새 수치가 나왔죠.
하정우 35.5% vs 한동훈 32.6% 박민식 25.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오차범위 내입니다.
양자대결 땐 이렇습니다.
하정우 39.0 / 박민식 32.8
하정우 39.7 / 한동훈 37.6
한동훈 후보 쪽도 그렇고, 보수로선 이제 점점 더 해볼만하다고 판단했는지, 국민의힘 소속 부산 정치인들 본격적으로 단일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저는 일관되게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북구갑에서 보수 통합을 보여주는 것이 부산 전체 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당 지도부나 장동혁 대표께서 한동훈이 싫다는 마음만으로, (단일화를) 끝까지 막아서기에는 쉽지 않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민주당은 가능성이 낮다며, 견제를 시작했죠.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제가 보기에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네.
하정우 후보 오늘 공약 발표를 하면서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을 원래보다 10배 수준 잘못 말했다가 정정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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