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Play
Extracting media streams...
Tip
⚡ Direct Stream Active • Switch to Framed only if preferred • If video or audio lags, change quality format • Shortcuts: Space / K = Play/Pause, ← / → = 10s Seek, M = Mute • Adjust buffer in Player Settings ⚙️ ⚡ Direct Stream Active • Switch to Framed only if preferred • If video or audio lags, change quality format • Shortcuts: Space / K = Play/Pause, ← / → = 10s Seek, M = Mute • Adjust buffer in Player Settings ⚙️

[김종석의 리포트]국산 드론 4초 만에 추락 쇼크



그런데 국방부가 사관학교 통폐합 못지않게 아니 어쩌면 더더욱 신경 써야할 일이 있을텐데요.

군이 국내 개발 중인 국산 자폭 드론이 발사 직후 4초 만에 맥없이 추락했습니다.

어제 부산 남쪽 해상.

해군이 전투 실험에 나선 자폭용 무인기가 발사 직후 추락해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2시간 뒤 다시 시도했지만 결과는 또 실패였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무인기가 발사된 후, 적함을 찾아가 폭파시켜야 하지만, 수 초가량 날다 목표물도 찾기 전 바다로 추락한 겁니다.

2년 전 연구개발을 시작한,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 중인 핵심 기술 중의 하나인데 두 차례의 해상 전투실험에 모두 실패로 끝난 겁니다.

자폭용 드론은 우크라이나전과 미국-이란 전쟁 등에서 고가의 전략자산을 파괴하는 극강 '가성비' 무기체계로 주목을 받고 있죠.

북한은 이미 러시아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자폭 드론 대량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우리 전차 모형을 세우고 실험해 성공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실전 경험도 쌓고 있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러시아로 드론 부대까지 파병할 정도면 북한이 우리보다 실전적인 드론 부대 운영에 대해서는 더 앞서가고 있는 거예요.

우리 무인기와 제원은 비슷하지만, 수천만 원 수준으로 수억 원 대인 우리 무인기보다 가성비가 좋고, 실전 능력에서 앞섭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