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BTS 中논란 관심 갖고 모니터…우호증진 노력"
방탄소년단, 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데 대해 외교부는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모니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부대변인은 오늘(13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사안이 한중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유대감 증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노력 중"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중 관계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TS는 지난 8일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상'을 수상하며 한국전쟁에 대해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라고 언급했는데, 이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를 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교황 "한반도 상황 특별한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TV
윤대통령 대만 언급에 中반발…외교부 "관심 당연"
연합뉴스TV
외교부, 북·러 무기거래 정황에 "우려 갖고 동향 예의주시"
연합뉴스TV
외교부 "아프간 체류 국민 1명…안전한 철수 노력"
연합뉴스TV
외교부, 대법원에 '강제징용' 의견서… "해법 모색 노력 중"
연합뉴스TV
드라마 '수리남'에 수리남 정부 반발…외교부 "우호유지 노력"
연합뉴스TV
"충격적 발표"…BTS 활동 잠정중단에 외신도 관심
연합뉴스TV
요소수 품귀·공급망 논란…외교부 '경제안보 TF' 가동
연합뉴스TV
정황근 사외이사 이해충돌 논란…"공익적 노력"
연합뉴스TV
진단키트 美수출 가짜뉴스 논란…외교부 "문제 없어"
연합뉴스TV
고통 극복 노력 부족? 故김홍영 소송 의견서 논란
연합뉴스TV
'BTS 정국 모자 판매' 외교부 전 직원 송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