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원 강요미수' 이동재 前채널A 기자 무죄 확정
취재원을 협박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의 비리를 제보하라고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공심위를 열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 전 기자와 공범으로 기소된 후배 백모 기자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이른바 '검언유착'으로 불린 이번 사건은 2020년 3월31일 MBC가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무죄로 종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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