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두 번 우는 자식들, 뻥 뚫린 독감 백신 관리
"송편이라든지 전달해드리면 보호자는 못 만나고 더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추석에도 요양원 안에서 나오지 못하시고 자식 얼굴도 못 보시는 부모님들.
자녀들은 '5분만 면회하면 안되냐' '요양원에 모신 것이 불효다' 라고 탄식합니다.
이 와중에 요양병원 어르신들이 문제가 의심되는 백신을 맞았고, 접종자 중 세 분이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들렸습니다.
사망원인과는 관계가 없다고 해도, 부모님이 문제의 약을 투약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가족들의 마음은 아플겁니다.
단순한 유통 사고인 줄만 알았던, 독감 백신,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누가 문제의 백신을 맞았는지 불확실한데 부작용까지 발견되고 있죠.
더 큰 문제는 누구도 그동안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않았다는 겁니다.
올 겨울,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코로나와 독감 동시 유행, 대비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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