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97% 등록금 동결·인하…입학금 평균 7만원
4년제 대학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2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4개 중 188개 학교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예체능과 공학계열 등의 입학정원이 증가해 학생 1인당 연간 부담액은 676만3,1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8,400원 늘었습니다.
학생 1명이 부담하는 평균 입학금은 전년대비 10만 원 정도 줄어든 7만2천 원으로 사립대학 155개교 중 90개교가 입학금을 폐지한 영향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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