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등록금 확정 대학 99% 등록금 동결·인하
올해 1학기 등록금을 확정한 대학교 대부분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를 공시하는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135개 대학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31개 대학이 지난해 수준으로 등록금을 동결하고 경동대 등 3개 대학이 인하를 결정해, 이를 합치면 전체의 99.3%에 달했습니다.
대학들이 어려운 재정 상황을 호소하면서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는 건 올해도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업 등으로 학생들의 불만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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