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90.4원 하락…유류세 인하 효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의 효과가 반영되면서, 이번주 전국의 휘발유 평균 값이 하락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값이 전주보다 90.4원 내린 리터당 1,716.6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되면서, 8주 연속 이어졌던 기름값 오름세가 멈춘 겁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값은 전주보다 120원 하락한 리터당 1,765.4원을 기록하며 큰 효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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