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80% "은행대출 만기 추가 연장 필요"
중소기업 80%가 9월 말로 예정된 은행 대출 만기의 추가 연장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중소기업 274곳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8%가 대출 원금 상환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추가 연장 기간에 대해서는 51.5%가 내년 말까지라고 답했고, 이어 내년 상반기와 올해 말, 내년 3월 순이었습니다.
금융당국과 은행들은 지난 2월에 연장한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를 다시 연장할지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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