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못한 이재민 8천여 명…열악한 대피소 생활
"맨몸으로 대피" "부랴부랴… 집에 다 놔두고 와"
"집 다 타버리고 없어… 다시 가보니 아무것도 없더라"
구호용 텐트도 없이 맨바닥에서 생활하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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