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7년만에 일본 관함식 참가…"안보 최우선 고려"
국방부와 해군이 다음 달 6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 관함식에 해군 함정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한반도 주변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관함식 참가가 가지는 안보상의 함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관함식에 전투함이 아닌 1만톤급 군수지원함을 보냅니다.
하지만 일본 해상자위대가 태평양전쟁 당시 욱일기와 거의 같은 깃발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우리 함정의 관함식 참가를 두고 정치권 내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군 #자위대 #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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