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석 달째 불황형 흑자…7월 35.8억 달러
수출보다 수입이 더 줄어들며 경상수지가 석 달 연속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35억8,000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다만 7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60억1,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7% 가량 급감한 상태입니다.
상품수지는 석유제품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14.8% 줄었지만,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수입이 22.7% 줄며, 42억8,000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적자가 14억3,000만 달러로 급증하고 운송수지가 급감한 탓에 적자액이 25억3,000만 달러로, 1년 전의 36배에 달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email protected])
#경상수지 #한국은행 #불황형흑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불황형 흑자'…7월 경상수지 9개월 만에 최대
연합뉴스TV
12월 경상수지 흑자 전환…작년 흑자 298억 달러
연합뉴스TV
경상수지 석 달째 흑자지만…이어지는 '불황형 흑자'
연합뉴스TV
5월 경상수지 38.6억 달러 흑자…63% 급감
연합뉴스TV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상반기 전망치 웃돌것"
연합뉴스TV
외국인 배당에도 경상수지 흑자…4월 19.1억 달러
연합뉴스TV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48억 달러…40% 급감
연합뉴스TV
10월 경상수지 117억 달러 흑자…역대 세 번째 규모
연합뉴스TV
5월 경상수지 89억 달러 흑자…올 상반기 실적, 전망치 웃돌 듯
연합뉴스TV
경상수지 다섯달 연속 흑자…'불황형 흑자' 이어져
연합뉴스TV
9월 경상수지 16.1억 달러 흑자…85% 급감
연합뉴스TV
수출 부진에도 작년 경상수지 600억 달러 흑자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