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검역 인력 부족…적정선 61% 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감염병 유입을 차단할 검역 인력이 적정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등 신종코로나 오염지역 검역과 유증상자 발생 대응 등에 필요한 검역소 인력은 739명이지만 2019년 기준 검역소 인력은 61%선인 453명에 그쳤습니다.
이중 입국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천공항의 검역인력은 165명에 불과해 2019년 기준으로 검역 인력 1인당 10만 5,000명의 검역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현장연결] 신종코로나 세번째 확진…검역 강화 방안 발표
연합뉴스TV
WHO "신종코로나 확산에 전 세계 마스크 부족"
연합뉴스TV
공수처 잇따라 수사 개시했지만…인력 부족 문제 여전
연합뉴스TV
수주 1위에도 불안한 '조선 한국'…인력 부족 발목
연합뉴스TV
김진욱 공수처장 "미숙한 모습 송구…인력 부족 심각"
연합뉴스TV
중소기업 92% "외국인 근로자 인력 부족"
연합뉴스TV
'인력 부족' 호소 간호사들…현재 근무 상황은?
연합뉴스TV
투자 늘려도 사람이…반도체 인력 10년간 3만 명 부족
연합뉴스TV
공공의료원 74% 의사 부족…간호사는 '절대 부족'
연합뉴스TV
검역 강화한 공항…마스크 미착용 승객도
연합뉴스TV
출국 검역 본격화…발열 시 탑승 거부
연합뉴스TV
'우한 폐렴' 방지 총력…질본, 최고 수준 검역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