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원 74% 의사 부족…간호사는 '절대 부족'
전국 35개 공공의료원 3분의 2 이상이 의사·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기준 이들 공공의료원 의사 정원 1,302명 중 근무 인원은 1,228명으로 74명이 부족했습니다.
35곳 중 26곳이 정원을 못채웠고 비수도권은 물론, 서울과 부산, 대구의 공공의료원도 의사가 부족했습니다.
간호사 부족은 더 심각해 35개 공공의료원 간호사 정원이 6,517명인 반면, 현원은 5,613명으로 904명이나 부족했고 35곳 중 34곳이 정원 미달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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