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산 모녀 잔혹 살해 50대 여성 사형 구형
부산의 한 빌라에서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오늘(3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50대 여성 A씨에게 사형을 구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이웃에 거주하던 모녀를 자신이 복용하는 정신과 약물 섞어 먹게 하고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살아남은 중학생 아들은 일상이 파괴돼 피고인을 엄격히 다스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2일 부산의 한 빌라에서 이웃인 40대 여성 B씨와 B씨의 고등학생 딸에게 약물을 탄 음료를 먹이고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고휘훈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모녀살인 #사형구형 #부산지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세 모녀 살해' 김태현에 사형 구형…"영구격리 필요"
연합뉴스TV
검찰, '세 모녀 살해' 김태현에 사형 구형
연합뉴스TV
검찰, '세 모녀 살해' 김태현에 사형 구형
연합뉴스TV
검찰 '여성 2명 살해' 최신종에 사형 구형
연합뉴스TV
부산 해운대 주택서 5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
연합뉴스TV
'여성 2명 잔혹 살해' 최신종에 무기징역 선고
연합뉴스TV
결별 요구 여성 잔혹 살해 60대 징역 28년
연합뉴스TV
검찰, 김해 야산서 '두 자녀 살해' 친부 사형 구형
연합뉴스TV
검찰, '여성 잔혹 살해' 최신종 무기징역에 항소
연합뉴스TV
[사건큐브] 검찰, 전남편·의붓아들 살해 고유정에 사형 구형
연합뉴스TV
[핫클릭] 검찰, 전남편·의붓아들 살해 고유정에 사형 구형 外
연합뉴스TV
'과외앱 살해' 정유정에 검찰, 사형 구형…"영원한 격리 필요"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