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명 잔혹 살해' 최신종에 무기징역 선고
여성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하고도 약물 복용을 이유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해온 최신종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어제(5일) 강간, 강도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신종에게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여서 살인 범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최신종은 지난 4월 중순 아내의 지인을 성폭행한 뒤 48만원을 빼앗고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데 이어, 같은 달 19일에도 모바일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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