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내 신혼부부 꾸준히 감소…절반은 자녀없어
집값 상승과 코로나19 사태 등의 여파로 신혼부부 숫자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1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내에 혼인한 신혼부부는 지난해 기준 110만 1,000쌍으로 1년 전보다 7% 줄었습니다.
특히 혼인 1년 차 신혼부부는 10.4% 감소했습니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비중도 꾸준히 줄어 초혼 신혼부부 중 자녀가 있는 부부의 비중은 54.2%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하락했고, 평균 자녀 수도 0.66명으로 0.02명 줄었습니다.
이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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