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결혼 역대 최소…인구 9개월째 자연 감소
올해 들어 7월까지 결혼 건수가 급감하며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누적 결혼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급감한 12만6,376건에 그쳤습니다.
이는 주된 혼인 연령층인 30대 여성 인구의 감소와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결혼 연기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7월 출생아는 2만3,067명으로 1년 전보다 8.5% 줄며 1981년 이후 역대 7월 중 최소인 데 비해, 사망자는 2만3,96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해 인구 자연감소가 9개월째 이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8월 출생아 또 역대 최소…46개월째 인구 자연 감소
연합뉴스TV
6월 인구 8천여 명 자연 감소…6월로는 역대 최대
연합뉴스TV
작년 결혼 역대 최소 24만 건…혼인율 사상 최저
연합뉴스TV
지난해 결혼 19만여 건으로 역대 최소…이혼도 줄어
연합뉴스TV
10월 출생아 또 최저…국내 인구 4년째 자연 감소
연합뉴스TV
인구 11개월째 자연 감소…결혼도 감소세 지속
연합뉴스TV
국내 인구 이동 48년만에 최소…23개월째 감소
연합뉴스TV
11월 출생아 역대 최소…13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연합뉴스TV
사망자 5월 기준 역대 최다…인구 31개월째 감소
연합뉴스TV
작년 11월도 인구 8천명대 자연 감소…25개월째
연합뉴스TV
사망자 8월 기준 역대 최대…인구 8천여명 감소
연합뉴스TV
코로나에 49년만에 최대 감소…결혼 또 역대 최저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