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 상승폭 5년 반 만에 최저…거래도 26% 감소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땅값 상승률이 둔화하고 거래도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전국 지가가 0.7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0.29%포인트, 2분기보다는 0.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2017년 1분기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겁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포함한 전체 토지 거래량은 3분기 약 48만 필지로, 2분기보다 26.4%,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39%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땅값 #거래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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