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채무자 5년새 22% 증가…노년·청년층 빚 늘어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의 수가 5년 사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장혜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중채무자 수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418만2,0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이 받은 대출 잔액은 486조 1,000억 원으로 한 사람이 1억 1,624만 원을 빌린 셈입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의 빚은 5년 전보다 64% 늘어 118조7,000억 원을 기록했고, 60대 이상 노년층의 빚도 99% 급증한 62조9,000억 원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4월 가계대출 1.2조 늘어…5개월 만에 증가
연합뉴스TV
작년 취업자 37만 명 늘어…7년 만에 최대폭 증가
연합뉴스TV
대출받는 외국인 빠르게 증가…신용대출 위주 늘어
연합뉴스TV
'억'소리 나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당원 늘어 후보 지출도 증가
연합뉴스TV
작년 취업자 37만 명 늘어…7년 만에 최대폭 증가
연합뉴스TV
근로자 가구 연료비 12% 증가…월세는 19% 늘어
연합뉴스TV
[김대호의 경제읽기] 국내 기름 소비 증가…"국내 여행 늘어"
연합뉴스TV
주말 이동량 다시 늘어…2월말 대비 30% 증가
연합뉴스TV
가계빚 3분기 만에 다시 증가…2분기 9.5조 늘어
연합뉴스TV
5월 가계대출 1.8조 증가…2금융권 1.4조 늘어
연합뉴스TV
30대 이하 청년층 다중채무액 5년새 33% 증가
연합뉴스TV
9월 취업자 67만 명 증가…보건복지업 28만 명 늘어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