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동량 다시 늘어…2월말 대비 30% 증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도, 지난 주말 국민 이동량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분석한 모바일 빅데이터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4일 개인 이동량은 1,354만건으로, 지난 2월 말 1,014만건보다 30% 넘게 늘었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 4일 오후를 기준으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명동, 홍대 등 상업지구와 여의도와 한강변을 포함한 꽃놀이 지역에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한편, 이번 통계는 거주 행정동을 벗어나 타지역으로 이동한 건수를 집계한 것으로, 한 사람이 여러 곳을 방문한 경우엔 한 차례 외출로도 건수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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