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피스텔 갭투자로 보증금 40억 가로챈 남매 구속
신축 오피스텔을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취득한 뒤 40억원이 넘는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남매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임대사업자 남매인 40대 A씨와 B씨를 구속하고, 이들과 범행을 공모한 분양업자와 부동산 중개인 등 2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매입한 서울시 금천구의 40여 세대 규모의 신축 오피스텔을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20명으로부터 46억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역전세' 상황에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동시 계약' 수법으로 오피스텔 소유권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창구 기자 ([email protected])
#오피스텔 #무자본_갭투자 #전세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깡통전세로 보증금 26억여원 가로챈 30대 구속
연합뉴스TV
보증금 253억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 111명 검거
연합뉴스TV
경찰, 원룸 세입자 수백명 보증금 가로챈 임대사업자 영장
연합뉴스TV
부천 오피스텔 성매매로 40억…30대 업주 등 검거
연합뉴스TV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추락 사망
연합뉴스TV
오피스텔 창문 밖으로 떨어져 3세·6세 남매 숨져
연합뉴스TV
'조직적 전세사기' 건축주 구속…보증금 126억 가로채
연합뉴스TV
고수익 미끼 투자금 200억원 가로챈 가상자산 업체 대표 등 3명 구속
연합뉴스TV
고객 명의로 40억 대출…농협 직원 구속 송치
연합뉴스TV
회삿돈 40억 횡령한 경기광주 지역농협 직원 구속
연합뉴스TV
렌터카 투자 사기로 수백억 가로챈 30대 구속
연합뉴스TV
검찰, 31억여원 가로챈 화곡동 빌라왕 구속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