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의로 40억 대출…농협 직원 구속 송치
중앙농협 직원이 고객 명의로 몰래 약 40억 원을 대출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8일) 중앙농협 구의역 지점 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수십 명의 계좌를 이용해 약 40억 원을 몰래 대출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빼돌린 돈 대부분은 스포츠토토 등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A씨로부터 약 4천500만 원의 피해를 본 피해자는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사건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농협 #업무상배임 #광진경찰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고객 명의로 49억원 대출한 농협 직원 구속기소
연합뉴스TV
농협 직원 20억 횡령 의혹…고객 명의 대출받다 덜미
연합뉴스TV
회삿돈 40억 횡령한 경기광주 지역농협 직원 구속
연합뉴스TV
'70억 횡령' 파주 지역 농협 직원 구속
연합뉴스TV
주식 손실 메우려 고객 돈 횡령…기업은행 직원 구속
연합뉴스TV
고객 돈 19억원 횡령 부산은행 직원 구속 영장
연합뉴스TV
허위대출 59억 빼돌린 모아저축은행 직원 구속 송치
연합뉴스TV
고객 명의로 휴대전화 수십대 개통…판매업자 검거
연합뉴스TV
민주 양문석 후보 '딸 명의로 11억원 빌려'…편법 대출 논란
연합뉴스TV
지적장애 친구 명의로 억대 대출 받은 20대들 징역형
연합뉴스TV
박은정 '1년 새 40억'·양문석 '딸 11억 대출'…재산 논란
연합뉴스TV
'40억 횡령' 새마을금고 직원…경찰에 자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