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교통 야간운행 감축…지하철 이용객 40%↓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시행한 대중교통 야간 운행 감축으로 지하철 이용객은 40%, 버스는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과 감축 이후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이용객을 비교한 결과, 밤 10시대는 20만4천명에서 12만2천명으로 줄었고, 밤 11시대는 3만7천명에서 2만2천명으로 각각 40% 이상 줄었습니다.
시내버스는 감축 이전 대비 오후 10시대 19.2%, 오후 11시대 25.4%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혼잡도가 높게 나타나는 노선에 대해선 정상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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