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지원자 첫 40만명대…역대 최저
올해 12월 3일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역대 처음으로 40만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지원자는 49만3,433명으로 1년 전인 2020학년도 54만8,734명보다 10.1% 감소했고, 수능 제도가 도입된 1994년 이후 역대 최소 수준입니다.
재수생을 포함한 이른바 'n수생' 등 졸업생은 13만3,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6.5%줄었지만, 고3 재학생이 더 감소한 탓에 비율은 27%로 2004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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