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전시] "소나무를 통한 치유"…홍소안 개인전 31일까지 전시
오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m가 훌쩍 넘는 대형 화폭에 역동적인 소나무의 모습들이 생생히 담겼습니다.
또 한지나 캔버스가 아닌 광목천을 사용해 소나무의 거친 질감을 표현한 점도 특징입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료 화가인 한정선 작가의 시를 넣은 시화집도 동시에 발간됐습니다.
▶ 인터뷰 : 홍소안 / 화가
- "소나무 강인함은 남성적인 면과 (동시에) 소나무의 아름다운 자태는 한국인 어머니 가슴 속처럼 깊고 맑은 사랑, 또 포근하면서…. 코로나19 시대에 이런 어려운 시기에 소나무를 보면서 마음의 치유가 된다면 저는 더 바랄 게 없습니다."
[강영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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