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개 코로나' 백신을 사람에게…설마 같은 코로나로 알고?
칠레에서 코로나19 예방효과가 있다며 '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사람에게 투여한 수의사들이 적발됐습니다. 조사 결과 지역 의료인과 광부 등 최소 75명의 사람이 2명의 수의사로부터 개 백신을 맞았는데요. 이들이 주사한 백신은 개의 장 질환을 일으키는 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수의사는 접종자 중 아픈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면서 항체 검사를 해 보라고 말하는 등 오히려 당당했습니다. 30초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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