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한 외국인 관광객 약 3만명…98% 급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만9,41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8.2% 줄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지난달 중국인 관광객은 3,935명으로 99.2%가 줄었고, 일본인 관광객은 360명으로 99.9%가 감소했습니다.
미국과 베트남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도 각각 93.7%, 89.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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