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3월 금리 인상설 '솔솔'…시장 전망 확률 56%로 올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봄,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시장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지난달 31일 기준, 5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 달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오른 겁니다.
또 6월 금리 인상 확률은 100%로 나타나, 상반기 인상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전망은 최근 미국 내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시장 회복세가 확연해지는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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