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년만에 백신접종 여행자 입국 허용
2년간 강력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해 온 호주가 현지시간 21일 국경을 활짝 열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여행자를 대상으로 입국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지난 2년간 심한 타격을 입었던 호주 관광업계도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국경을 완전히 닫았다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국민과 숙련된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 입국을 허용했으나 관광 목적의 입국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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