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 "미국,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벗어났다"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즉 대유행 국면을 벗어났다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진단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시간 26일 PBS 방송에 출연해 "미국이 팬데믹 단계를 지났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가 박멸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매년 백신을 접종한다면 공동체에 이 바이러스 수준을 아주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다만 지구촌 전체 상황을 보면 팬데믹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미국코로나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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