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완치자 항체, 코로나19 감염 억제 효과"
미국과 스위스, 프랑스 공동연구진이 2003년 유행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에서 완치된 사람으로부터 분리한 항체를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 데이비드 비슬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연구팀은 분리된 항체 25개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S309'로 명명된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 능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네이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코로나19 완치자 항체, 6개월 이상 유지"
연합뉴스TV
국민 95% 코로나19 항체…'미진단 감염' 상당수
연합뉴스TV
"코로나19, 눈으로도 감염…전염력 사스 100배"
연합뉴스TV
백신 효과? 영국 80대 이상, 코로나19 항체 가장 많아
연합뉴스TV
[현장연결] 질병청 "국내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지속…비교적 유행 억제"
연합뉴스TV
신규확진 77명…"국내 개발 항체 치료제 효과"
연합뉴스TV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치료에 효과적"…2만명 시험
연합뉴스TV
코로나19 국내 완치자, 치료 중인 환자 첫 추월
연합뉴스TV
동결건조한 누에 '홍잠'…파킨슨병 증상 억제 효과
연합뉴스TV
코로나19 환자 항체 확인…"면역력 획득 지표"
연합뉴스TV
"영국인 절반이 코로나19 항체 가진 듯"
연합뉴스TV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원 항체 형성"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