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급성중독 16명…중대재해법 첫 직업성 질병
경남 창원에서 급성 중독으로 인한 직업성 질병자 16명이 발생했습니다.
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창원지청은 오늘(18일) 오전 9시부터 경남 창원에 있는 두성산업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두성산업에서는 제품 세척공정 중 트리클로로메탄에 의한 급성 중독자가 16명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직업성 질병에 의한 중대산업재해로,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성산업 #세척공정 #트리클로로메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급성중독 16명' 두성산업 중대재해법 위반 검찰 송치
연합뉴스TV
'급성중독 16명' 두성산업 대표 중대재해법 입건
연합뉴스TV
중대재해법 불구 곳곳서 안전사고…엄격 적용 주목
연합뉴스TV
강남 재건축 현장 사망 사고…중대재해법 조사
연합뉴스TV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27일 시행될까…유예 전망은?
연합뉴스TV
여야, 중대재해법 8일 처리…백신 긴급현안질의도
연합뉴스TV
중대재해법 적용 40건 육박…처벌 사례는 아직
연합뉴스TV
금융사고 땐 은행장까지 문책…금융판 '중대재해법' 시행
연합뉴스TV
중국인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위반' 원청 집행유예
연합뉴스TV
근로자 추락 업체 대표 기소…서울 첫 중대재해법 적용
연합뉴스TV
'중대재해법 1호 기소' 두성산업 대표, 집유 불복해 항소
연합뉴스TV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2년 유예 추진…행정전산망 범정부 TF 발족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