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원대 다단계 사기…'아도페이' 개발자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은 오늘(26일) 유사수신업체 '아도인터내셔널' 투자자들로부터 13억원을 뜯어낸 '아도페이' 개발자 정모씨를 사기 혐의로 지난 24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모씨와 공모해 명품거래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거짓말해 피해자 80여명으로부터 약 13억원의 투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올해 2∼6월 "500만원 이상 투자하면 하루 2.5%를 배당해준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는 투자자에게는 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단계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다단계 #아도페이 #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1조원대 다단계 사기' 화장품 업체 대표 입건
연합뉴스TV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QRC뱅크 대표 등 3명 구속
연합뉴스TV
"단기간에 수억원 수익"…다단계 업체와 짜고 180억원 코인 사기
연합뉴스TV
서울시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 주의보
연합뉴스TV
"국회의원이 자문" 유명인 미끼로 다단계 사기
연합뉴스TV
고수익 미끼 3,600억 원 모집…다단계 사기
연합뉴스TV
[단독] "남아공 코인 믿었다가"…유튜브로 다단계 사기
연합뉴스TV
'손석희·윤장현 사기' 조주빈 공범 2명 구속기소
연합뉴스TV
20만원대 가짜 여행상품 사기…업체대표 구속기소
연합뉴스TV
'수천억대 사기' 공동구매 사이트 대표 구속기소
연합뉴스TV
'78억 사기' 자산가 아들…해외도피 끝에 구속기소
연합뉴스TV
[뉴스현장]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이번엔 '코인 사기' 구속기소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