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직장인 11%, 원치않는 구애받아"
직장인 9명 중 1명은 직장에서 원치 않는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 구애를 받은 적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지난해 10월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11.0%가 이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직장갑질119에 접수된 제보 32건 가운데에서도 '강압적 구애'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해자는 모두 여성이었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원치 않는 구애는 스토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직장내 괴롭힘으로 판단해 조치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이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 videos
직장인 새해소망 '임금 인상'…2위 노동시간 단축
연합뉴스TV
4인 홀벌이 직장인 건보료 30만8천원 이하면 지원금
연합뉴스TV
작년 연말정산서 세금 토해낸 직장인 400만명 육박…평균 98만원
연합뉴스TV
소득세 과표 상향 추진…직장인 식대 비과세 확대
연합뉴스TV
작년 육아휴직자 4% 감소…직장인 "부부 육아휴직 의무화 필요"
연합뉴스TV
직장인 몰린 선별검사소…의료진 지원품 잇따라
연합뉴스TV
[출근길 인터뷰] 코로나19로 직장인 불안 증가…스트레스 관리법
연합뉴스TV
연휴 이후 감염 확산 우려…직장인 몰린 검사소
연합뉴스TV
"직장인 새해소망 1위 임금 인상…2위 노동강도 완화"
연합뉴스TV
[고용브리핑365] 2분 늦어도 혼나는'K-직장인'
연합뉴스TV
직장인 71% "노조 필요"…중소기업에선 불이익 우려
연합뉴스TV
"직장인 15%가 직장 내 폭행·폭언 경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