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1% "노조 필요"…중소기업에선 불이익 우려
직장인 상당수가 노조의 필요성을 인식하지만 불이익 우려로 중소기업에서 가입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지난달 2~3일 19세 이상 1천명에게 물은 결과 71.4%가 '직장 내 노조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필요하다고 답한 이들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이유로 '고용안정'을 가장 많이 꼽았고, 복리후생 개선, 임금인상 등의 답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 중 노조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직장 내 불이익 우려'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기존 노조 활동에 신뢰가 없어서'라는 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종성 기자 ([email protected])
#직장인 #노조 #불이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More videos from 연합뉴스TV
View all →Related videos
"직장인 67% 노조 필요 공감…가입률은 30%대"
연합뉴스TV
얼굴가린 'Z세대' 반전시위…"신상·취업 불이익 우려"
연합뉴스TV
작년 육아휴직자 4% 감소…직장인 "부부 육아휴직 의무화 필요"
연합뉴스TV
대학별 고사 시작…"확진자 불이익 우려"
연합뉴스TV
확진자 증간고사 응시불가…"불이익 우려" 반발
연합뉴스TV
확진자 중간고사 응시불가…"불이익 우려" 반발
연합뉴스TV
얼굴가린 'Z세대' 반전시위…"신상·취업 불이익 우려"
연합뉴스TV
연휴 이후 감염 확산 우려…직장인 몰린 검사소
연합뉴스TV
연휴 이후 감염 확산 우려…직장인 몰린 검사소
연합뉴스TV
'회계 미제출' 노조 지원 중단…"갈등 조율도 필요"
연합뉴스TV
백화점 진단검사 의무화…노조 "임시휴업 필요"
연합뉴스TV
대법 "현대차 노조 판결 과도한 비난에 깊은 우려"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