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모인 곳에서 총격 사건…얼룩진 美 핼러윈 파티
미국 최대 축제인 핼러윈이 총격사건으로 얼룩졌습니다.
파티장에서 총격으로 4명이 숨졌는데요. 일곱살 어린 소녀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다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사람들이 부축을 받아 나오고, 환자들은 구급차로 옮겨집니다.
미국의 대표적 축제인 핼러윈 파티장에서 총격이 일어난 겁니다.
당시 파티장엔 1백여 명이 있었는데, 이 총격으로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시카고시에선 7살 여자아이가 가족과 함께 사탕을 받으러 다니다가 총에 맞았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에 총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습니다.
[로코 알리오토 / 시카고 경찰관]
"한 무리의 남성들이 다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려 했을 때 거리에는 사탕을 받으려는 아이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영국에선 지난달 냉동 컨테이너에서 발견된 시신 39구가 모두 '베트남 국적’으로 추정된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영국 경찰은 베트남 정부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며 체포한 용의자들을 살인과 인신매매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이 반 디옙 / 실종자 가족]
"저희 가족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제 여동생의 생사도 모르고, 저희 가족은 너무 걱정됩니다."
베트남 당국도 현지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
인도네시아에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형이 진행됐습니다.
불륜을 저지른 남성과 여성이 나무를 깎아 만든 회초리로 각각 28대와 23대를 맞은 겁니다.
이 남성은 '불륜 처벌법' 제정에 관여한 이슬람 학자로 밝혀졌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선 음주와 도박 등을 저지른 사람들도 태형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손진석
More videos from 채널A News
View all →Related videos
그는 떠났지만…잡스 집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
채널A News
핼러윈 ‘자체 휴업’ 나선 클럽들…일부는 “야외 파티”
채널A News
확진자 가장 많은 美…거리두기는 커녕 파티 열고 총격
채널A News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채널A News
고민정 “‘채 상병 특검’, 대통령 목 겨누고 있어”
채널A News
‘타는 냄새’ 의문의 810호…비어있던 객실서 발화?
채널A News
원희룡 “배신의 정치는 성공하지 못해”
채널A News
초유의 후보교체 결국 원점…당심은 김문수
채널A News
[핫플]대법, ‘정진석 실형’ 판사 정치성 글 조사 착수
채널A News
‘1호 여야 합의’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
채널A News
용산어린이정원에 사람 없다?…직접 확인해 보니
채널A News
물살 덮치는 순간까지 ‘찰칵’…파도 휩쓸린 관광객
채널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