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 예금 금리 0%대 진입…가계대출 금리도 내려
지난달 저축성 수신 금리가 통계 집계 이래 처음 0%대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의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자료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한 달 전보다 0.18%포인트 내린 연 0.89%로, 1996년 1월 통계 작성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6월 중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금리가 0%대인 상품의 비중은 67.1%에 달했습니다.
가계대출 평균 금리도 0.14%포인트 내린 2.67%였고 일반 신용대출 금리도 0.4%포인트 내리며 처음으로 2%대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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