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직장인 상위 0.1% 연봉 14억원…강원의 3배
서울 근로소득 상위 0.1% 직장인의 연봉이 평균 1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2년 서울에서 근로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6,213명의 총급여는 평균 13억8,800만원이었습니다.
제주가 10억6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경기가 9억4,9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0.1%의 총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4억6,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기준 상위 0.1%의 총급여는 평균 9억8,798만원이었습니다.
김동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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